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 오토 프로그램(자동사냥 프로그램) 사용자를 단속하는 '미르캅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이 되는 게임은 '미르의전설2, 3'다.
각 서버별로 가장 많은 제보를 한 이용자들 3명에게는 ‘미르캅스’ 훈장을 수여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된다. 또한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위메이드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보호함은 물론, 올바른 게임문화의 확산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는 미르의 전설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신고 접수 된 이용자에 대해서는 불법프로그램 사용 여부를 확인 후, 강력한 제재를 이뤄질 예정이어서 오토 프로그램에 대한 자발적인 정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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