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송인수, 이하 JCE)의 인기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 추가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캐릭터들이 실제와 흡사한 말투와 세리머니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한도전' 캐릭터들은 출시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다. '무한도전' 캐릭터들이 일반 캐릭터와는 달리 능력치가 높아 게임을 조금 더 쉽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무한도전 세러머니 등 특수한 움직임을 보이며 다른 캐릭터와는 차별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재석의 둘리춤, 정형돈의 스캔, 노홍철의 쉴새없이 쏟아지는 속사포 말투 등은 게임을 즐기는 또다른 볼거리로 자리잡았다. 사용자들은 '무한도전' 캐릭터 특성이 잘 살아있는 캐릭터들에 '싱크로율 100%'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용자들은 아직 추가되지 않은 정준하, 박명수, 길의 코믹한 모션이나 세리머니, 최적 포지션 등이 어떻게 지정될 것인가에 대해서 토론하며 '무한도전'의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아이디 'P열정Gse'라는 사용자는 "아무래도 정준하는 센터가 어울리고 박명수도 슈팅가드가 될 것 같은데 무리수 캐릭터인 길은 어떤 포지션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쿨미카'라는 사용자는 "길은 무리수 캐릭터답게 삼점슛 잘하는 센터, 덩크슛 잘하는 포인트가드 같은 것으로 나올 것 같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한편 '프리스타일'의 동시 접속자 수도 '무한도전' 캐릭터 업데이트 이후 대폭 상승했다. '프리스타일풋볼' 오픈 이후 잠시 주춤했던 '프리스타일'의 동시 접속자 수는 '무한도전' 캐릭터 판매 이후 약 20% 가량 상승했다. 캐릭터 판매를 통한 월매출 상승도 기대된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