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송인수, 이하 JCE)는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풋볼'이 서비스를 시작한지 15일만에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4만명을 기록했고 누적 접속자 수가 60만명을 넘었다고 1일 밝혔다.
JCE는 '프리스타일풋볼'의 동시 접속자 수 4만명 돌파는 PC방 사용자들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PC방 점유율 조사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프리스타일풋볼'은 지난 11월 18일 10위, 11월 25일 8위를 차지하는 등 10위권에 안착했다.
이 같은 성과는 '프리스타일풋볼'이 PC방에서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적합한 게임성' 때문으로 평가하고 있다. MMORPG와 FPS게임으로 양분된 현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게임 '프리스타일풋볼'이 시장을 잘 파고들었다는 것.
또한 PC방에서 사용시 얻게 되는 경험치 추가 등의 특별한 혜택뿐 아니라, PC방 업주들을 대상으로한 SMS 상담 서비스, 한국인터넷 PC방 협동조합과 진행중인 공동마케팅 등, 사용자와 PC방 업주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프리스타일풋볼'의 성공에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식 오픈부터 준비한 다양한 서비스로 인해 '프리스타일풋볼'의 PC방 접속비율은 약 40%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소재 PC방 업주 문영기씨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비수기임에도 프리스타일풋볼 가맹이 PC방 매출에 도움이 됐다"며 "건전한 스포츠게임으로 보여 나도 아들과 같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MMORPG나 FPS게임이 주류인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대전형 캐주얼 스포츠게임인 프리스타일풋볼이 사용자들에게 신선함을 가져다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친구들과 PC방에서 가볍게 한판한판 즐기기에 적합한 게임성, PC방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그리고 PC방 업주들을 위한 서비스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상성을 이루어 현재의 결과를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