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게임대상 6관왕을 차지한 넥슨의 인기 액션 게임 '마비노기영웅전'에 '누드패치'가 등장했다.
이 '누드패치'는 최근 마비노기영웅전이 '빈딕투스'라는 이름으로 북미에 서비스되면서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마비노기영웅전'이 소스엔진으로 개발됐고 북미 게이머들 가운데 소스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용자들이 클라이언트를 변조해 캐릭터를 누드로 만들어 버린 것.
북미에서 배포되기 시작한 이 누드패치가 한국 사용자들에게도 알려지면서 넥슨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넥슨은 지난달 30일 공지사항을 통해 클라이언트 변조 및 유포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북미에서 유포된 누드패치가 한국에까지 알려지면서 문제가 생겼다"며 "업데이트를 통해 누드패치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으로 클라이언트를 개변조하는 행위에 대해 영구정지 등의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