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사용자간 PvP 콘텐츠 '대난투'가 새롭게 추가된다.
내년 1월 13일 전격 공개되는 '대난투'는 마을에 위치한 '배틀 아레나 입장 포탈'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배틀 아레나'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3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존재해야 한다.
'배틀 아레나'에서는 캐릭터의 레벨과 스킬 상성 등을 고려한 보정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용자간 직업, 레벨 차이가 나더라도 콘트롤 능력과 전략적인 행동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단 캐릭터간 밸런스를 위해 현재 스탯을 기반으로 클래스별 특장점을 유지한 채 결투를 즐길 수 있다.
'대난투'에서는 다양한 모드 지원을 통해 PvP 재미를 극대화했다. 규칙 없이 제한 시간 동안 자유롭게 결투를 진행하는 '서바이벌' 모드, 제한 시간 내 팀대 팀으로 나워 결투를 벌이는 '팀매치', 이용자 중 랜덤으로 변한 '아이스나이트'와 대전을 치르는 '아이스나이트' 모드 등 다양한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넥슨 오한별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이플스토리'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간 경쟁과 육성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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