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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 센추리클럽 가입 '서든' 이어 두번째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엔씨소프트의 인기 온라인게임 '아이온'이 100주 연속 PC방 점유율 순위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서든어택'에 이어 두번째로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PC방 점유율 순위 조사 사이트인 게임트릭스는 20일 '아이온'이 지난 2009년 1월부터 현재까지 100주동안 PC방 점유율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발표했다. 100주 이상 PC방 점유율 순위 1위 자리를 지킨 게임은 '아이온' 외에는 '서든어택'이 유일하다.

'아이온'의 돌풍은 론칭때부터 예고됐다. 지난 2008년 11월11일 정식 론칭한 '아이온'은 등장하자마자 106주동안 PC방 점유율 1위를 지키던 '서든어택'을 밀어내고 왕좌에 등극했다. 이후 잠시 '서든어택'에 왕좌를 내주기도 했지만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다.

이같은 추세라면 '아이온'이 '서든어택'의 기록인 106주 연속 1위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PC방 점유율 2위를 기록중인 '서든어택'과 6% 이상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신작게임이 나오지 않는 이상 '아이온'의 독주를 막을 수는 없어 보인다.
'아이온'의 신기록 작성에 중요한 변수는 NHN이 서비스할 예정인 '테라'다. '테라'는 내년 1월11일 론칭될 예정인 대작 MMORPG로 '아이온' 게이머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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