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좀비모드를 시작으로 FPS게임에 불어닥친 좀비모드 열풍이 '아바', '서든어택'을 넘어 '스페셜포스'까지 전파됐다.
'호러모드'는 전형적인 '좀비모드' 게임이다. 게임 시작 시 무작위로 편성된 인간 진영과 언데드 진영간에 쫓고 쫓기는 양상을 그린 신규 모드다. 언데드 진영은 정해진 시간 안에 인간을 최대한 많이 감염시키면 승리하게 되며 반대로 인간 진영은 감염되지 않고 오래 살아남는 것을 목적이다.
때문에 인간 진영은 적의 침투가 어려운 지점에 밀집해 공격을 하는 방어적인 플레이를 하게 되고 언데드 진영은 대쉬, 점프, 탐색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해 적을 몰아세우는 공격적인 플레이 성향을 보이게 된다.
이로 인해 팀플레이의 묘미와 엄습해 오는 적을 막아내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조작의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개성 있게 디자인된 3종의 언데드 캐릭터는 이용자들에게 이색적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인전으로 점수가 계산되는 '호러모드'는 진영간 승패와는 무관하게 적을 많이 제압하거나 인간으로 오래 살아남으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돼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인기 맵을 '호러모드'에 맞게 변형 제작한 '호러 플라즈마'와 '호러 너브가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2종의 맵은 신규 모드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공략 포인트를 재설정했으며 탁월한 맵 디자인과 밸런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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