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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격투게임 '제4구역' 전격 공개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인포바인에서 개발한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제4구역'이 공개됐다.
넥슨은 29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본사 강당 3층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제4구역'에 대한 게임 소개 및 동영상을 시연했다. '제4구역'은 대전 액션에 RPG 요소를 가미한 게임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간단한 조작법이 특징이다.

넥슨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제4구역'의 시범 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넥슨은 오는 30일부터 '제4구역'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문제점 개선 및 이용자 의견 등을 게임에 반영해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액션 및 몰입도를 높여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제4구역' 개발을 총괄한 인포바인 권혜창 부장은 "기존 게임과 달리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튜토리얼을 개선하고 초보 퀘스트를 추가해 초보 이용자들이 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제4구역을 통해 새로운 대전 액션 게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4구역'은 RPG게임의 근간이 되는 '광장'을 통해 상점, 퀘스트, 미션, 아케이드, 헌팅필드 등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 1대1 거래, 개인상점, 클럽(길드) 등 커뮤니티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제4구역'은 배틀시스템을 비롯해 PVP모드, 헌팅필드, 퀘스트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이용자 취향에 맞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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