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차세대 MMORPG '테라'가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진행, 미디어 관계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테라'의 향후 계획과 개발 비화 등을 공개했다.
NHN이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테라'는 오는 11일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나온 질문들을 정리했다.
Q 논타겟팅에서 프리타겟팅으로 전환된 이유가 있다면.
A 테라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한 수식어라 생각한다. 테라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전투의 정체성을 고민하던 중 지난 기자간담회에서 프리타겟팅이란 용어를 제안했다. 프리타겟팅이란 이름만으로 액션게임을 연상하는 게임으로 단어라고 생각한다. 실제 몇 차례 비공개테스트를 거치면서 다수의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신경썼다. 어감도 좋았기 때문에 신조어를 제안한 것이다. 프리타겟팅으로 바꾸고 나서 게이머들에게도 더 어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Q 지난 테스트 이후 가장 큰 변화는.
A 밸런스 패치에 가장 중점을 뒀다. PVE를 포함, 클래스별 밸런스에 신경을 많이 썼다. PVP 부분도 기본적인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직업의 기본적인 특성을 맞고 클래스별로 특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세부적인 점검을 했다. 또 채팅창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도 이용자들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
Q 스토리에대한 부분을 이해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은.
A 게임 쪽으로 의미있는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인스턴스던전을 위주로 게임 운영에 기본적인 스토리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Q 최고 레벨에 도달한 이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콘텐츠는.
A 단정적으로 생각하는 최고 레벨 기준은 50레벨로 생각하고 있다. 50레벨을 달성하면 전장과 전투시스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용자 풀이 커진다면 상황에 맞춰 콘텐츠를 대폭 추가할 계획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이용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최고 레벨에 도달하면 정치 시스템 등을 통해 이용자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날 것이다.
Q 공개서비스 이후 콘텐츠 계획은.
A 공개서비스 대비 콘텐츠 계획은 이미 완료된 상태다. 자세한 업데이트 계획은 공개서비스와 함께 동시에 오픈할 생각이다. 서비스 이후 단기적인 로드맵은 잡아놨지만, 일단 안정적인 서비스를 마친 후 업데이트 계획을 잡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업데이트 주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Q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들간 무분별한 아이디 생성이 이뤄졌다.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은.
A 현재까지는 특별한 제재를 두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캐릭터명 생성 단계에서 한 글자만 입력하더라도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싶은 생각이다. 향후에도 캐릭터 생성하는 부분에서는 제재를 두고 싶지 않다.
Q 고사양을 지향하는 '테라'에서 캐릭터 디자인에 중점을 둔 부분은.
A MMORPG 특성한 표현할 수 있는 요소가 상당히 많다. 기존 MMORPG 게임과 달리 현 트렌드에 맞추고, 구현할 수 있는 모든 시스템을 '테라'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Q 이용자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소사양이 있다면.
A GTS 250, 라데온 4850 이상의 그래픽카드라면 무리없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다.
Q 정치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
A 공개서비스 이후 10여명 정도의 영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영주가 되기위해서는 무력과 커뮤니티에 대한 부분이 뛰어나야 한다. 내부적으로도 많은 시간 게임을 플레이한 이용자들에게 가산점을 두고 싶은 생각이다. 이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누구나 영주에 도전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는 없을 것이다.
Q 사전 캐릭터 생성 등을 기존 서버에 캐릭터 생성이 차단된 상태다. 서비스 이후 기존서버에 신규 유입은 불가능한 것인지.
A 이용자들이 편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앞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차단한 것이다. 향후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서버 상황에 따라 조정될 것이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