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드라고나온라인(이하 드라고나)'가 게임 내 주식 거래 시스템을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6일 자사의 주식 가치를 온라인게임 상에 반영해 게임머니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주식 거래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 내에서 거래되는 주식은 가상의 주식 증서 아이템으로 게임머니로만 거래가 되지만, 이 주식 증서 아이템의 가격은 실제 거래되는 라이브플렉스 주식의 금액을 반영하게 된다. 게임 내의 주식 거래는 매주 목요일 하루 동안 특정 NPC를 통해 가능하며, 거래 전일인 수요일 종가 기준으로 단일 가격으로 거래가 진행된다. 다만 이용자간 거래는 제한이 없다.
라이브플렉스의 이재범 퍼블리싱사업본부장은 “2011년 드라고나의 런칭과 함께 라이브플렉스는 명실상부한 중견 온라인 게임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를 통해 라이브플렉스가 게임산업의 주요 거래 종목으로 관심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사전공개서비스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고나'는 라이브플렉스가 자체 개발한 MMORPG로 독특한 ‘드래곤 빙의 시스템’, 다양한 전투모드를 제공하는 ‘배틀아레나 시스템’, 쉽고 편리한 각종 편의시스템 등으로 2011년 겨울 게임 시장의 기대작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미 일본, 대만, 홍콩 등 5개국 시장에도 진출 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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