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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 '붉은보석' 6년 연속 일본 베스트게임상 선정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의 '붉은보석'이 일본에서 열린 웹머니어워드2010에서 6년 연속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엘엔케이는 6일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붉은보석'이 웹머니어워드2010에서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머니어워드는 일본 최대의 선불카드 업체 웹머니에서 200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그 해의 인기 게임을 선정한다. 올해는 약 14만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붉은보석'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2005년부터 6년간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붉은보석에 투표한 한 이용자는 “서비스가 시작된 지 굉장히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많은 이용자들이 있고, 게임 자체에도 신규 요소가 계속 추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 통합서버 길드전과 솔로 사냥, 레벨링, 채팅 등 즐기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라고 밝혀 붉은보석의 다양한 컨텐츠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게임온(대표 정기영)을 통해 올해로 일본 서비스 7년째를 맞이하는 '붉은보석'은 '변화의 바람' 업데이트에 힘입어 일본에서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PC 기반 온라인 게임을 언급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엘엔케이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와 양질의 콘텐츠로 7년 연속 베스트 게임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붉은보석'은 이듬해 3월 일본 서비스를 거쳐 현재 미국과 태국 등 해외 각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2회 연속 WCG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다양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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