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의 신작 MMORPG '테라'가 온라인게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게임은 12일 '테라'가 오픈 첫날인 지난 11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6만54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라'는 론칭 시작 5분만에 동시 접속자 수 1만명을 돌파했고 6시간30분만에 동시 접속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본격적으로 게임 접속이 이어진 오후 9시55분에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한게임은 게이머들의 원활한 게임을 위해 신규 서버를 지속적으로 추가 오픈, 첫날 총 36대의 서버를 운영했다. 이후에도 추가 오픈 가능한 서버를 여유있게 준비하고 있다.
한게임 관계자는 "서버 수용인원 확대도 병행해 기존 서버에서도 캐릭터를 생성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테라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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