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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 '러스티하츠' 완미시공 통해 북미 진출

윈디 '러스티하츠' 완미시공 통해 북미 진출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윈디소프트의 신작 게임 '러스티하츠'가 북미 서비스 계약 체결로 해외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윈디소프트는 12일 중국 완미시공의 북미법인인 퍼펙트월드와 스테어웨이게임즈가 개발중인 액션 RPG '러스티하츠'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러스티하츠'는 우수한 액션감과 게임성으로 서비스 전부터 북미, 아시아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윈디소프트는 '러스티하츠'는 한국 정식 론칭 전에 첫 수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게임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러스티하츠'는 퍼펙트월드에서 처음으로 퍼블리싱하는 외부 타이틀로 올해 개최되는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E3 2011에서 북미 게이머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윈디소프트 백칠현 대표는 "북미에서 가장 성공한 운영업체 중 하나인 퍼펙트월드와의 북미 서비스 소식을 새해 시작과 함께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훌륭한 노하우를 가진 파트너사를 통한 성공적인 서비스에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퍼펙트월드는 중국 완미시공의 미국 법인으로 2008년 설립된 온라인 게임회사다. 현재 전세계 수백만 유저를 보유한 완미세계와 주선, 불멸, 이터널사가 온라인 등 다양한 MMORPG를 서비스하고 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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