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화제의 주인공은 나우콤 ‘포트파이어’ 사업팀. 상대 진영에 포를 쏘고 이를 퍼즐로 막아내는 전략 슈팅게임 ‘포트파이어’의 특징과 안상수 대표 보온병 폭탄발언을 결부시켜 해당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벤트를 접한 이용자들은 ‘참신한 기획’이라고 호평하고 있다. 게임아이디 ‘크리’는 “상품 하나 기막히네요, 정말 탐나는 포탄이예요”라는 글을 남겼으며, ‘[사령부]큐브’는 “절대 던져도 터지지 않아요~ 그냥 뜨거운 물 담아먹을수 있는 보온병입니다^^ 던지면 안됩니다 ㅎㅎ”며 주의(?)를 요구했다.
나우콤은 해당 이벤트가 특정 정치인을 비난할 의도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마케트의 위트로 이해해 달라”며 “늘 배포되는 경품 말고 색다른 것을 해 보자는 기획 아래 아이템을 찾다 보니 보온병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우니 꽤 쓸모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트파이어’에서 보온병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게임 중 주어지는 미션을 해결하면 주어지는 코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에는 코인 100개 필요하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보온병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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