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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오베족'이여 '발리언트'로 오라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엠게임이 최근 론칭한 신작 '발리언트'에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 '테라'에서 이탈하는 '오베족'들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엠게임은 지난 26일 '발리언트'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발리언트'는 살아 숨쉬는 250여가지 던전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는 무기 교체 시스템이 특징인 액션 RPG다.

특히 액션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술감독으로 유명한 정두홍 감독과 손잡고 실제에 가까운 액션동작을 캐릭터에 불어 넣었다.

엠게임은 '발리언트' 시범 서비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모션은 소설 출시. 엠게임은 '아르고'에 이어 '발리언트' 론칭 때도 유명 판타지 작가와 손잡고 '발리언트' 소설책을 출간했다. 엠게임은 '아독'으로 유명한 이광섭 작가가 집필한 '발리언트: 헤록스탄의 후예' 출간과 동시에 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론칭 기념 이벤트로 맥북에어, 드럼세탁기, 보노보스 스피커, 로지텍 무선 키보드, 발리언트 전용 그래픽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내걸었다.

이처럼 엠게임이 전방위적인 프로모션에 나서면서 게이머들의 관심도 '발리언트'로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발리언트'는 론칭과 동시에 유명 포털 사이트 게임 검색 순위 20위권으로 진입하기도 했다.

'발리언트'에 대한 게이머들의 평가도 좋은 편이다. 게임 아이디 RICKFL***이라는 사용자는 "요즘같은 온라인게임 홍수 시대에 발리언트같이 잘만든 게임이 묻히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다른 횡스크롤 액션게임들과는 달리 스킬 후 동작이나 캐릭터 움직임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엠게임 관계자는 "아직 론칭한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아 각종 지표를 공개하기는 이르다고 본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발리언트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으니 주말이 지나면 사용자들의 접속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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