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105주 연속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기록 중인 엔씨소프트 '아이온'이 새로운 신기록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이온'은 공개서비스 첫 주부터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2008년 11월 11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아이온'은 당시 106주 연속 1위를 지키던 '서든어택'을 밀어내고 첫 주간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아이온'은 '서든어택'을 비롯해 최근 상용화를 시작한 '테라'에게 1위를 내주기도 했지만, 주간 순위만큼은 빼앗기지 않고 105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추세라면 국내 온라인게임 흥행 기록을 새로 쓰는 것은 물론 깨지지 않는 기록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 전망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연간 수백종의 게임이 등장하는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10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라며 "최근 '테라'가 거센 추격을 하고 있지만 '아이온'의 발목을 잡진 못할 것 같다. 이변이 없는한 106주 연속 1위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26일 2.5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 '주신의 부름'을 공개, 향상된 그래픽과 커스터마이징 기능, 펫 시스템, 신규 던전 등을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상반기 안으로 '아이온'의 3.0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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