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의 말(馬)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앨리샤'가 사전 공개서비스 첫 날부터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기가수 '아이유'가 홍보모델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던 '앨리샤'는 기존 온라인게임과 달리 때리고, 부수는 것이 아닌 말과의 교감을 통해 게이머들의 감성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있다.
'앨리샤'는 사전 공개서비스 하루만에 레이싱 장르 부문 종합 4위에 올라서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온라인게임 순위 분석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앨리샤'는 레이싱 장르별 PC방 점유율 3.08%를 기록 중이다.
'앨리샤'가 이같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말'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개발 초기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또 최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유'를 앞세운 이슈몰이도 크게 한 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앨리샤=아이유'라는 공식이 세워진 지 오래다. 실제 게임 내에서 '아이유'는 게임종료 시 엔딩 크레딧과 함께 '앨리샤' OST를 부르기도 한다.
이용자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앨리샤'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단순히 캐릭터의 육성이 아닌 말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순수하다는 느낌이 든다", "슬로건으로 잡은 '말과 나의 이야기'가 정말 잘 어울린다", "게임 캐릭터에게 애정을 쏟고 싶다는 생각은 처음이다"는 등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엔트리브는 서비스 중 발생하는 오류사항 및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네이트 토크온'을 개설, 원격 지원과 1대1 채팅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있다.
엔트리브 신현근 퍼블리싱사업그룹장은 "앞으로도 엔트리브는 '앨리샤' 운영진을 포함한 관계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게임 이용에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