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는 14일 플레이스테이션2가 2011년 1월 31일을 기준으로 전세계 누적 1억 5000만대의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2000년 3월 일본에서 플레이스테이션2가 발매된 지 약 10년 11개월 만의 것이다. 약 11년동안 전세계적으로 매일 3만7640여대씩 팔려나간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2는 높은 인기를 누린 듀얼쇼크2 컨트롤러 및 지난 2003년 발매된 아이토이 USB 카메라 (Eye Toy USB Camera)를 통해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를 선사한다. 사용자는 아이토이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TV 모니터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으로 게임 내에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손이나 동작을 인식하여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이러한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방법은 가족단위 등 캐쥬얼 게이머를 포함해 플레이스테이션2 사용자층을 확장시키는 것에 큰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2는 DVD 기술을 탑재한 최초의 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DVD가 세계의 표준 광학 디스크 미디어 포맷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비록 발매된 지 12년째가 되었지만 플레이스테이션2 시스템은 전 세계 많은 가정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중심으로써 기여하고 있으며, 동유럽, 중동지역,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나라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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