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아이유가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가 30분 이상 지연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게임 행사인 '앨리샤 페스티벌'로 인해 '드림하이' 콘서트에 늦은 것은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며 논란을 낳고 있다.
이후 아이유는 다음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기위해 '드림하이' 콘서트가 열리는 경기도 고양시로 발길을 옮겼다. 그러나 '드림하이' 콘서트 공연 시작 시간은 오후 9시. 사실상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시간대였다. 아이유가 '앨리샤 페스티벌' 행사장을 떠난 시간은 오후 8시 40분, 다음 스케줄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20분안에 용산에서 고양시까지 이동해야만했다.
결국 아이유는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에 15분 정도 늦게 도착했고, 실제 공연은 9시 20분경에 시작됐다. 이로인해 '드림하이' 관람객들은 아이유의 지각 논란과 관련해 해명할 것을 요구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선 것.
현재 아이유는 소속사 로엔엔테테인머트를 통해 "팬들을 기다리게 해 드린 점에 대해 유감스럽다.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상태다.
한편 아이유가 홍보 모델로 나선 '앨리샤'는 엔트리브소프트가 약 5년 동안 준비한 게임으로, 국내 최초 말을 소재로 액션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앨리샤'는 지난 24일 오전 12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말과 함께 레이싱 뿐만 아니라 관리 및 교배 시스템을 통해 말과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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