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의 신작 매니지먼트게임 'FC매니저'가 3월중 게이머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FC매니저'는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게이머가 직접 선수들을 조작하는 게임이 아닌 축구단에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 전술을 지정해 축구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특히 실시간으로 경기에 개입할 수 있는 실시간 전술 변경으로 게이머는 축구단의 감독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게임에서는 불가능했던 게이머간 대전도 지원해 온라인게임의 장점을 적극 살렸다.
한빛소프트는 보다 사실적인 'FC매니저'를 만들기 위해 K리그 라이선스를 확보할 예정이며 추후 유럽리그나 스페인리그 등 유명 리그 라이선스도 확보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FC매니저는 지금까지 경험해 왔던 패키지 종류의 매니지먼트 게임과는 달리 온라인게임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이용자 상호간의 전략전술의 대결을 통해 누구나 구단주의 입장에서 세계최고의 축구단을 육성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2011년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이 출시되는 만큼 완벽한 게임성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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