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카트라이더' 뒤를 이어 넥슨이 다오-배찌 캐릭터를 내세운 게임 '버블파이터'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갱신하며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는 지난해 달성했던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7000명을 뛰어넘는 수치로 상용 서비스 시작 이래 최고 동시접속자수 2만명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접속률이 떨어지는 신학기 철에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경신됐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넥슨은 '버블파이터'가 협동플레이를 중요시하는 게임인 만큼, 개학과 동시에 친구와 함께 접속하는 게이머들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준비한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들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넥슨 '버블파이터' 개발팀 오동일 팀장은 "많은 캐주얼게임들의 약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서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캐주얼 슈팅 게임의 대표주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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