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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 신작 '앨리샤', 동시 접속자 수 2만5000명 돌파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아이유를 앞세운 '앨리샤'의 흥행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신작게임 '앨리샤'가 지난달 24일 정식 론칭 이후 동시 접속자 수 2만5000명을 넘기며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앨리샤'를 한번이라도 체험한 사용자 수도 44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게이머들이 게임에서 생성한 말의 수도 171만 마리를 넘어섰다. 하루 평균 5만 마리의 말이 태어나고 있는 것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앨리샤'의 평균 플레이 타임은 2시간 이상이며, 게이머 재방문율 역시 사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10일부터 현재까지 60%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앨리샤'는 인기 포털 사이트 게임 검색 순위에서도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게임 순위 사이트인 게임리포트에서도 레이싱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앨리샤'가 뛰어난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는 레이싱과 함께 RPG적인 육성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잇다고 분석했다. 게이머들은 스피드전과 마법전 레이스를 통해 말을 성장시키며 그 과정에서 얻는 스탯 포인트로 자신의 주행 스타일에 맞춰 말을 원하는 방향으로 키울 수 있다.

이와 함께 목장을 꾸미고 말에게 먹이를 주고 씻기는 등 여성 이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도 관심을 끌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전체 가입자 중 여성 사용자의 비율이 40%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중 트렌드를 선도하는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여성 비율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신현근 퍼블리싱사업 그룹장은 "지난달 말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앨리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용자들로부터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모든 게이머가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통해 더 큰 인기를 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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