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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모바일 임종균 이사 "던파, 카트 등 주요 아이피 모두 멀티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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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넥슨모바일이 넥슨의 주요 게임 타이틀을 모두 멀티플랫폼으로 연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넥슨모바일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전발표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밝혔다.

넥슨모바일 임종균 이사는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주요 아이피들은 모두 멀티플랫폼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임종균 이사와의 일문일답

Q 게임포털 넥슨이 아닌 다른 소셜네트워크 플랫폼과 게임의 연동 계획은 없나.
A '2012서울'은 게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콘셉트가 서울이다. 국내 이용자들이 메인 타겟이기 때문에 국내 게이머들에게 서비스하기 가장 좋은 플랫폼은 넥슨닷컴이라고 생각했다. 추후에는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도 생각하고 있다.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해서 진행 할 예정이다.

Q 언리얼엔진으로 어떤 게임을 개발중인가. 출시일정은.
A 목표는 연내 출시다. 다만 아직 기획 단계이기 때문에 어떤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온라인게임에서 인기있는 장르라는 것은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Q 아직 글로벌 오픈마켓에 게임 카테고리가 열리지 않았다.
A 법이나 정책적인 부분은 시장상황을 보면서 맞춰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Q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 아이피를 활용할 계획도 있나.
A 애니메이션 아이피는 쓰즈미 하루히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애니메이션 아이피를 가지고 있는 파트너들과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

Q 컴투스와 게임빌이 세계 모바일게임 업체 순위 10위권을 차지하고 있는데.
A 우리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넥슨모바일이 객관적으로 아직 게임빌이나 컴투스에 못미치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글로벌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닌텐도DS용 타이틀은 어떻게 발매할 생각인가.
A 메이플스토리DS 출시 이후에 여러가지 게임 플랫폼에 대해 검톼고 있다. 기획 단계라서 어떤 아이피를 어떻게 출시하겠다고 이야기하기 힘들다. 다만 멀티플랫폼 전략에 닌텐도DS 타이틀도 중요한 축의 하나다.

Q 다른 넥슨 유명 아이피들을 활용한 멀티플랫폼 사업도 진행되나.
A 아시다시피 이미 메이플스토리는 페이스북에 연동한다고 발표햇다.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나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는 모두 다 멀티플랫폼으로 대응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다만 각 아이피마다 적합한 플랫폼이 있으니 그에 맞게 개발할 예정이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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