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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캐릭터 밸런스 조정'

'던파'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캐릭터 밸런스 조정'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밸런스를 조정한다.
네오플은 오는 17일 그동안 게이머들에게 '약한 캐릭터'로 불렸던 캐릭터들의 상향 업데이트인 '패왕의 역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던전앤파이터'에는 마법사, 귀검사 등 총 8가지 캐릭터가 존재한다. 네오플은 이번 업데이트로 보다 균형잡힌 캐릭터 밸런스로 게이머들을 즐겁게 하겠다는 의지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캐릭터는 거너와 프리스트다. 남거너와 여거너 가운데서도 특히 메카닉 전직과 런처 전직 캐릭터가 업데이트된다. 프리스트는 인파이터 전직과 퇴마사 전직이 상향된다.

아직 자세한 상향 업데이트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남/여 메카닉에서 화/명속성 공격이 추가되고 남/여 런처는 전반적인 데미지 상향이 예고됐다. 인파이터는 마스터리가 통합되고 퇴마사에는 명속성 공격이 추가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네오플은 '패왕의역습'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던전앤파이터'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버닝피로도' 이벤트가 그것이다.

'버닝피로도'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던전을 클리어할때마다 소모되는 피로도의 양에 따라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이득을 주는 이벤트다. 네오플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매주 토요일, 피로도 소모량에 따라 경험치/스탯/스킬레벨 등을 올려주고 추가 피로도도 지급한다.

네오플 관계자는 "이번에 상향되는 캐릭터들에 대해 많은 게이머들의 상향 요구가 있어 이를 적극 반영하기로 결정했다"며 "2년만의 캐릭터 밸런스 조정인만큼 많이 신경써서 준비했으니 많은 게이머분들이 보다 재밌게 던전앤파이터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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