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개발, 서비스 중인 '미르의전설3'가 23일 신규 지역을 업데이트하며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지역은 던전 필드인 '용혈신전' 내의 신규 사냥터이며, 그간 효율성이 높아 고레벨 이용자들이 즐겨 찾았던 곳이다. 이 지역이 확장되며 게이머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빠른 게임 진행과 레벨업을 위한 다양한 혜택의 게임 내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오는 4월6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몹젠 이벤트'는 던전의 보스 몬스터 등장 시간을 기존의 반으로 줄여 게이머들이 기다리지 않고 보다 빠른 전투를 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30일까지 일주일간 경험치를 40% 대폭 상향 조정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크고 작은 끊임없는 업데이트를 통해 '미르의 전설3'가 오늘날의 방대한 컨텐츠에 이르게 되었다"며 "오랜 시간을 함께 해준 이용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익숙함 속에 새로운 재미를 드리기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