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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파멸의여신' 무엇이 달라졌나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의 대규모 업데이트 '파멸의여신'을 선보이며 베일에 쌓여있던 신규 콘텐츠가 공개됐다.
'파멸의여신'은 '리니지2'의 스토리를 이끌어 온 '혼돈의연대기', '혼돈의왕좌'에 이은 '리니지2' 세 번째 대 타이틀로 '세븐사인'의 네 번째 봉인이 풀리며 다시 깨어난 '실렌'과 그에 대항하기 위해 거인의 힘을 받아들인 인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리니지2'는 '각성(4차 전직)'을 통한 클래스 재편, R 그레이드 아이템 등장, 신규 영지 및 레이드 몬스터가 추가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의 4차 전직 시스템인 '각성'을 통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전용 스킬과 궁극 스킬 등을 추가해 클래스 특성을 극대화했다.

리니지2 '파멸의여신'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업데이트로 서브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80레벨 제한을 해제하는 확장을 진행할 수 있다. 레벨 제한이 풀린 서브 클래스는 메인 클래스와 함께 인증 스킬 혜택을 받게되고 99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다. 이를 '듀얼 클래스'라 칭하며 기존의 마을 NPC를 통해 직업을 변경하는 것이 아닌 캐릭터 상태 창을 통해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궁극 스킬의 등장으로 거인들의 힘을 계승하는 과정에서 모든 종족들은 스스로에게 내재되어 있던 고유의 힘을 일깨우게 된다. 아울러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전용 궁극 스킬을 사용하게 되며, 이는 클래스별로 특화되어 있다.

리니지2 '파멸의여신' 무엇이 달라졌나
◇클래스별 궁극스킬


전투 시스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엔씨소프트는 '파멸의여신' 업데이트와 함께 다이나믹한 스킬을 사용한 스타일리시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 게이머들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계획이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으로 더욱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해 신규 사냥터 34개, 레이드 보스 60여종, 무기 및 방어구 400여개, 캐릭터간 인터렉티브한 액션 강화, 캐릭터 필드 이동 방식 추가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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