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첫 키넥트 타이틀 '카니발게임즈:몽키씨,몽키두'가 출시됐다.
'카니발게임즈:몽키씨, 몽키두'는 2K 플레이의 캣대디게임즈(Cat Daddy Games)가 새롭게 개발한 놀이동산 컨셉의 게임으로, 키넥트의 동작인식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도록 고안됐다. 또한 게임 내 연안 모퉁이, 발사대 선로, 회전목마 구역, 회전 도로, 찻잔 광장 등 놀이동산 코너를 경험하는 형태로 이뤄져 총 20개의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춤을 잘 추는 원숭이 캐릭터 '몽키바커'가 카니발게임즈 최초로 개발돼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카니발게임즈의 클래식 게임 길거리 농구를 비롯해, 힘 테스트, 행운의 수레바퀴 등이 포함 되었으며, 펫 드래곤, 로봇 카우보이, 날아다니는 곰과 닌자 등 인터렉티브 아이템과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송진호 이사는 "'카니발게임즈:몽키씨, 몽키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전 연령층이 즐기기에 적합한 타이틀"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공개된 키넥트용 신작 타이틀인만큼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니발게임즈:몽키씨, 몽키두'는 오는 4월 21일 국내 발매될 예정이며, 소비자 가격은 3만9800원에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11번가,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롯데닷컴에서 온라인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한편 이날 타이틀 발표회장에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 중인 이정용, 이믿음, 이마음 부자가 함께 직접 새로운 타이틀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용씨는 "마치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동산에 온 것 같은 기분이다. 손에 쥐는 컨트롤러가 없으니까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도 너무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것 같다"며 "평소 방송일 개인적인 운동 등으로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부족해 많이 미안했는데 키넥트로 아이들과 놀아주면 최고의 아빠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