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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신작 '에어펭귄', '앵그리버드' 눌렀다

게임빌 신작 '에어펭귄', '앵그리버드' 눌렀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국내 스마트폰게임 개발업체 게임빌이 선보인 신작 '에어펭귄'이 '앵그리버드'를 제치고 미국 앱스토어 유료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 14일 미국 앱스토어 신작 '에어펭귄'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불과4일만에 미국 앱스토어 순위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오랜 기간 부동의 1위를 고수해 왔던 '앵그리버드'와 '타이니윙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에어펭귄'은 어드벤처•아케이드 각 장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롱런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에어펭귄'에 대해 게이머들의 평가도 칭찬 일색이다. 리뷰 평점 5점 만점에 5점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게임빌은 '에어펭귄'이 중력 가속 센서를 통해 휴대폰 움직임을 감지하는 방식의 조작법이 인기 비결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 게임은 남극을 배경으로 주인공 펭귄이 얼음을 점프하며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 나가는 게임으로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과 캐주얼하고 코믹한 캐릭터가 압권이다.

게임빌 송병준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모바일게임의 우수성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게임업체로 글로벌 모바일게임 No. 1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있는 게임빌 주가는 '에어펭귄'의 앱스토어 1위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후 1시 현재 게임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81% 상승한 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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