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FPS게임 대중화를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스페셜포스'의 후속작 '스페셜포스2'가 첫 테스트부터 최고의 타격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페셜포스2'라는 이름값에 걸맞는 게임성이라는 평가다.
서버가 오픈되자마자 수많은 게이머들이 '스페셜포스2'에 접속해 게임을 즐겼다. 서버 하나는 완전히 포화상태가 됐고 다른 서버도 포화되기 직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게임을 테스트한 게이머들도 호평을 내리고 있다. 테스트한 게이머들은 하나같이 "타격감 하나는 일품"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디 'tjdemr3948'라는 사용자는 "스페셜포스2는 콘트롤이 조금 어렵다는 느낌이었지만 타격감과 현실감은 최고였다"며 "엄청난 현실감과 그래픽은 현존 온라인 FPS게임 중에 최고"라고 말했다.
아이디 '꾸꾸와'라는 사용자도 "처음 아이디를 인식표에 새기고 인식표를 목에 걸면서 시작하는 모션까지 나오는 것에서 현실감이 느껴진다"며 "스페셜포스2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끝내주는 타격감"이라고 밝혔다.
'스페셜포스2' 개발업체인 드래곤플라이도 이번 알파 테스트에 비교적 만족한다는 입장이다. 드래곤플라이는 FPS게임의 퀄리티, 총기 밸런스, 타격감, 움직임 등이 기본적으로 만족할만한 수준인가에 대해서도 "흡족할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페셜포스1'이 구동되는 PC에서도 무리없이 '스페셜포스2'를 구동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이 최적화 부분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는 자체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와 CJ는 이번 알파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중으로 시장에 게임을 정식 론칭시킨다는 계획이다. 1~2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라 향후 '스페셜포스2'의 행보는 더욱 빨라질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