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4일 오후 2시부터 '헤바클로니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 일본과 대만에서 인기게임으로 자리잡은 만큼 윈디소프트는 '헤바클로니아' 시범 서비스없이 바로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리뉴얼 작업을 진행한 윈디소프트는 게임성을 검증받기 위해 일본과 대만에 '헤바클로니아'를 먼저 공개했다. 대만에서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탁월한 게임성으로 게임순위 1위를 차지했고 일본에서도 온라인게임으로는 드물게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대만과 일본에서 먼저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은 '헤바클로니아'는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최종 테스트가 진행된 지난 2일과 3일, 게이머들이 몰려 채널을 급히 증설해야 했을 정도로 많은 게이머들이 '헤바클로니아'를 찾았다. 테스터들의 평균 플레이 타임도 5시간에 육박할 정도였다.
윈디소프트 박신용 팀장은 "헤바온라인 시절 약 30만명의 가입자 수를 확보하고 있었던 만큼 그 게이머들의 복귀와 신규 게이머들이 유입되면 충분히 흥행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래픽이 아기자기해서 저연령층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게임을 해보면 20대, 특히 여성들의 호응이 좋은 게임"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디소프트는 정식 서비스를 맞아 공식 홍보모델 티아라를 활용한 전방위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티아라의 화보집 공개, 티아라 사진첩과 광고 촬영 메이킹 영상, CF 등을 자신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 올리는 '티아라를 알려라!', 스크린도어에 있는 광고를 찾아 사진을 찍어 올리는 '스크린도어를 알려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이벤트에 따라 매일 10시, 15시, 18시 3회에 걸쳐 당첨자 발표와 함께 즉시 기프티콘을 발송하며 두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면 아이패드2를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