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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전세계 3억 회원 돌파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전세계 회원 3억명을 돌파했다.

네오플(대표 강신철)은 26일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던파' 회원수가 전세계 기준 3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전세계 가입자 수 2억명을 돌파한 이후 약 일년만에 이뤄낸 성과로, 명실상부 최고 액션게임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꾸준한 인기를 고수한 것. 현재 '던파'는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대만, 북미까지 총 5개 지역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던파'의 흥행으로 지난해 네오플 매출도 대폭 상승했다. 네오플은 2010년 매출 2117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약 35%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849억 원, 당기순이익 1481억 원을 거둬들였다.
네오플 이정헌 실장은 “던파가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매번 아낌없는 질책과 성원을 보내주는 유저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항시 새로움을 추구하는 던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네오플은 전세계 3억 회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2주 동안 총 상금 6000만원 규모의 '아이디어 배틀'을 진행한다. 던파 관련 일러스트, 영상과 같은 창작물을 비롯 캐릭터 및 던전에 대한 아이디어 모집을 통해 내부심사와 온라인투표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들에게 최대 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분야별로 게임전문 방송채널 온게임넷을 통한 작품 공개기회 및 희망자에 한해 네오플 입사지원 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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