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은 지난 26일 알오씨워크스가 개발한 '마에스티아' 사전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처음 게임 오픈 당시에는 서버 2개로 시작했지만 몰려드는 사용자들 때문에 급히 신규 서버 2개를 증설, 총 4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인기 포털 사이트 게임 검색 순위에서도 '마에스티아'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마에스티아'는 지난 26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권에 오래도록 머물렀다. 덕분에 게임 검색 순위도 28계단 뛰어오른 7위까지 올라섰다.
이같은 선전은 '마에스티아'가 파티플레이가 아닌 솔로 플레이에 최적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와이디온라인은 '마에스티아'는 혼자서도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솔로예찬' 콘셉트를 내세웠고 솔로 여가수 지나를 내세운 홍보전략이 게이머들에게 제대로 어필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대로 캐릭터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시스템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싶은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마에스티아' 자유게시판에는 직업별로 어떤 능력치를 올려야하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도 벌어지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내부적으로 첫날 성적표에 만족하는 분위기다. 주말도 아닌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게이머들이 '마에스티아'를 찾았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마에스티아'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몰려들 게이머들을 수용하기 위해 언제든 서버를 추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덕분에 '마에스티아'는 서버 오픈부터 현재까지 단 한번의 서버다운 현상없이 원활하게 서비스되고 있는 중이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오늘 저녁부터 주말까지 훨씬 많은 게이머들이 마에스티아에 접속할 것으로 예상돼 서버 추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6월초에 진행될 업데이트때까지 꾸준히 사용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