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네트와 오렌지크루가 공동 주최하고 한게임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나날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컨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젊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특히 다른 대다수의 공모전과 달리 출품작의 저작권은 모두 개발자에게 있어, 순수한 의미의 '개발 환경 지원'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진행된다.
주최측은 심사를 통해 대상과 금상 1팀, 장려상 3팀 등 총 5팀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에 선정된 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금상에는 400만원, 장려상 3팀에는 각 2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공모전의 심사는 기획성, 게임성, 완성도 항목을 기준으로 온네트와 오렌지크루의 임원과 스마트폰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진행된다. 또한, 온네트와 오렌지크루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 개발 지원, 멘토링, 취업 혜택 등을 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온네트 홍성주 대표는 "지난해 진행된 공모전에서 창의력이 빛나는 멋진 작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상당히 큰 보람이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에서도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젊은이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렌지크루 박영목 대표는 "이와 같은 좋은 취지의 공모전을 통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이 발전했으면 한다"며 "처음 생각했던 순수한 목적을 잃지 않는 공모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