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자체 개발한 MMORPG '드라고나온라인'이 대만 온라인게임 기업 엠이텔(대표 알렉스 차이)을 통해 9일 현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만 시각 9일 오후 6시에 총 4개의 서버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드라고나온라인'은 많은 이용자들의 동시 접속으로 인해 성황을 이뤘다. 서비스 개시 1시간 30분 만에 모든 서버의 수용 인원을 넘어서 2개의 서버를 증설하는 등 대만 이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비스 첫날 이미 동시 접속자 수 3만 명을 넘어섰으며, 대만의 게임전문 포탈인 게임베이스의 온라인게임 인기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는 것이 라이브플렉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더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의 김병진 대표는 "라이브플렉스의 첫 자체 제작 콘텐츠가 대만 시장에서 뜨거운 열기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좋은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며 드라고나온라인이 대만 시장의 온라인게임 한류 열풍을 이어가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