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는 '제2의 론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방대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우선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4차 전직 '각성'의 등장이다. 기존에 36개로 구성되어 있던 클래스가 8개의 클래스로 재편된다. 이를 통해 각 클래스는 전용 스킬과 궁극 스킬을 가지게 되어 클래스의 특성이 극대화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안타라스', '발라카스'에 이은 세번째 월드 레이드 보스 몬스터인 '어스웜'이 등장한다. '어스웜'은 부활한 실렌이 지상에 내려보낸 피조물로, 매력적인 보상과 최고 난이도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어스웜' 뿐만 아니라 '발록', '스파시아', '멜리스&이사도라' 등 총 5개의 레이드 몬스터 또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신규 R그레이드 아이템의 등장, 99레벨로의 레벨 제한 해제, 판매 대행 시스템, 자동 대타 시스템 등 오랫동안 고객이 바라던 다양한 변화들이 준비되어 있다.
엔씨소프트 사업기획실 신민균 실장은 "이번 '파멸의 여신'은 단순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아닌 리니지2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 설레는 첫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리니지2의 미래를 고객들이 함께 만들고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