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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비 350억, 대작 게임 '징기스칸' 한국정벌 나섰다

개발비 350억, 대작 게임  '징기스칸' 한국정벌 나섰다
800여년 전 대륙을 호령하던 실존 인물 '징기스칸'을 소재로한 온라인게임 '징기스칸온라인(이하 징기스칸)'이 대륙을 넘어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과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오는 23일부터 MMORPG '징기스칸'의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징기스칸'은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사 기린게임(대표 상 진)이 3년간의 개발기간과 35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한 대작 게임으로,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 62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높은 인기를 검증받은 바 있다.
'징기스칸'은 국가시스템과 영토 시스템을 도입, 이용자는 직접 한 나라의 왕이 되어 끊임없는 전쟁을 통해 대제국을 건설해 나가게 된다. 징기스칸의 시대로 돌아가 퀘스트를 진행하는 극장 시스템, 마상전투가 가능한 탑승펫 시스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자동이동 시스템 등 갖췄다. 130레벨에 이르는 방대한 콘텐츠로 끊임없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J E&M 넷마블은 '징기스칸'의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0일까지 넷마블에서 '징기스칸' 이용에 동의하면 추첨을 통해 넷마블 캐쉬를 선물하는 것은 물론, 넷마블 이용자중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를 제공한다.

CJ E&M 넷마블 박영성 PM은 “올 한해 다양한 장르의 개성있는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는 넷마블이 이번에는 정복의 재미를 선사하는 정통 무협 MMORPG 징기스칸을 선뵌다”며 “라이브플렉스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이벤트는 물론, 넷마블 이용자만을 위한 이벤트 및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M 넷마블과 라이브플렉스는 '징기스칸'의 공개서비스를 동시 오픈 형태로 진행, 향후 공동마케팅 및 PC방 사업 등 사업 전반적인 부분에 공조를 취할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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