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236개 기업, 3천5백여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한국게임문화산업협동조합(이사장 안선태)은 국내 아케이드 게임 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전시 기간 동안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특히 스티커사진을 찍은 후 앨범으로 받아보는 대승인터컴의 '미니미니'와 몸의 움직임으로 음악을 만들고, 그 음악을 스크린에 실시간 증강현실로 표현하는 디스트릭트의 '마나 사운드'는 해외바이어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공동관을 방문한 IAAPA 칩 클리어리 회장은 "한국의 우수한 게임들이 본 전시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맺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마케팅지원 홍정용 팀장은 "아케이드 게임산업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각종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과 결합되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유망 산업"이라며 "작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IAA 2010에 이어 금년 전시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려 국내 아케이드 게임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