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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커뮤니티 강화로 기대감 증폭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오는 8월 2차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며 공식 홈페이지 커뮤니티를 비롯, 카페 및 블로그 등을 통해 해당 소식이 전파되고 있는 상황. 현재 '블레이드앤소울' 자유게시판에 등록된 게시글만 해도 약 79만 건에 이른다. 정식 서비스 전 단계임을 감안하면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 입증한 셈이다.
지난 4월 첫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블레이드앤소울'은 뛰어난 액션, 원화를 완벽하게 재현한 비주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특징으로 하는 엔씨소프트 최초의 동양적 MMORPG다.

'블레이드앤소울'은 1차 비공개테스트가 시작되는 동시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 '블레이드앤소울'은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라섰고, 아이템 거래 중개사이트를 통해 테스트 계정 하나가 현금 10만원에 거래되는 등 대작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외에도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 '블소' 설치 인증샷이 유행처럼 번지는 한편, 테스트에 참가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인터넷 방송 사이트로 몰려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열기는 테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블레이드앤소울'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과 이미지게시판 등에 실시간으로 글을 등록하며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엔씨소프트가 진행하는 '블레이드앤소울 팬사이트킷' 이벤트에 맞춰 미니홈피,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관련 이미지를 올리는 등 이용자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도 이러한 이용자들의 반응에 발맞춰 'GM객잔', '연의서신' 등을 운영, 커뮤니티 강화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운영자를 중심으로 최근 소식과 개발 일지 등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블레이드앤소울' 포럼 회원등급 제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포럼 내 활동량을 기준으로 '사제-사형-대협-영웅'으로 구분, 차후 진행될 2차 비공개테스트 권한을 부여하는 등 서버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2차 비공개테스트에 앞서 이용자들과 소통의 길을 넓히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16일 중국 텐센트와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오는 8월 2차 비공개테스트를 기점으로 연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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