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축구선수협회에 등록된 박지성이나 메시같은 유명 선수들의 데이터를 'FC매니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국제축구선수협회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시범 서비스 시점에서는 전 세계 모든 선수들의 모습을 'FC매니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체결식은 국제축구선수협회 사무실이 있는 네덜란드에서 이뤄졌으며 한빛소프트 대표로 김유라 이사가 참석해 체결식을 진행했다.
국제축구선수협회 이사 AD Dieben는 "온라인게임의 큰 시장인 한국에서 FC매니저와 같은 좋은 게임이 만들어진 것에 감사드린다"며 "협회와 함께 계약을 체결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한국의 게임 이용자들과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게이머분들은 세계 유명 선수들로 자신 만의 팀을 만들어 선수들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육성을 할 수 있다"며 "또한 새로운 신예 선수들을 발굴하는 재미를 FC매니저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지난 6월 30일부터 'FC매니저'의 사전 시범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