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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매니저'에서 박지성, 메시를 영입하라

◇계약을 체결중인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와 국제축구선수협회 AD Dieben 이사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축구선수협회에 등록된 박지성이나 메시같은 유명 선수들의 데이터를 'FC매니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FC매니저'는 실시간 전략, 전술 변경이 가능한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으로 지난 3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K리그 라이선스를 먼저 획득해 스포츠 게임 이용자뿐만 아니라 국내 축구 팬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국제축구선수협회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시범 서비스 시점에서는 전 세계 모든 선수들의 모습을 'FC매니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체결식은 국제축구선수협회 사무실이 있는 네덜란드에서 이뤄졌으며 한빛소프트 대표로 김유라 이사가 참석해 체결식을 진행했다.
국제축구선수협회 이사 AD Dieben는 "온라인게임의 큰 시장인 한국에서 FC매니저와 같은 좋은 게임이 만들어진 것에 감사드린다"며 "협회와 함께 계약을 체결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한국의 게임 이용자들과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게이머분들은 세계 유명 선수들로 자신 만의 팀을 만들어 선수들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육성을 할 수 있다"며 "또한 새로운 신예 선수들을 발굴하는 재미를 FC매니저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지난 6월 30일부터 'FC매니저'의 사전 시범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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