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아쿠아리우스] 아라온라인, 영화와 재즈가 게임에서 만났다

아쿠아리우스(대표 남형석)는 '아라온라인'의 연출 감독으로 영화 프로듀서 출신의 박창현씨를, 음악 감독으로는 재즈 피아니스트인 한명인씨를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연출 감독을 담당하게 된 박창현 프로듀서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음란서생', '화려한 휴가' 등의 영화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게임 연출에 참여, '아라온라인'의 연출 감독을 맡아 주요 하이라이트 액션 부분 연출을 담당하고 이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박창현 프로듀서는 "처음 게임 연출에 참여하게 되어 기대가 많이 된다"며 "영화 연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의 클라이맥스를 좀 더 극적으로 연출하고, 전체적으로 예술성이 가미된 차별화된 영상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아라온라인'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게 된 재즈 피아니스트 한명인씨는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화요비', '길건',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등 다수 앨범 및 콘서트에 참여한 뮤지션이다. 2008년에는 일본 HMV 레코드에서 주최한 '2008년의 아티스트'에 선정 되기도 했다. '아라온라인'은 게임으로서는 드물게 재즈 풍의 음악을 사용, 동양적인 그래픽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을 더할 예정이다.

아쿠아리우스 오랑휘 부사장은 "한층 더 예술적이고 세련된 영상과 음악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기 위해 게임 연출과 음악 감독을 발탁 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감독 영입을 통해 '아라온라인'의 후반기 작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