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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기네스북서 '세계 최초' 인정 받겠다

'바람의나라' 기네스북서 '세계 최초' 인정 받겠다
'바람의나라'가 기네스북을 통해 세계 최초 온라인게임을 인증받을 예정이다.

넥슨코리아는 최근 기네스북에 '바람의나라'가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그래픽 MMORPG임을 인정해달라고 등재신청을 했다고 7일 밝혔다.
'바람의나라'는 지난 1996년 2월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같은해 4월 정식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게임이다. 당시 온라인게임은 텍스트 머드게임밖에 없던 상황이라 '바람의나라'는 최초의 그래픽 MMORPG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넥슨코리아는 기네스북 등재와 관련 온라인게임과 관련한 연구가 미진해 설명할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그래픽 MMORPG가 가장 등재 확률이 높은 부분이었다는 것이 넥슨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서비스 15주년동안 '바람의나라'를 즐긴 게이머는 총 1800만명, 한국 국민의 약 36%가 한번이라도 '바람의나라'를 즐긴 게이머들이다.
또한 최고 레벨 캐릭터는 약 80만개, 업데이트 1000회 이상, 업데이트 된 맵만 해도 3만1203개에 달한다.

넥슨코리아 측은 이번 기네스북 등재가 인정되면 추후 관련 자료를 계속 모아 다양한 부분에 '바람의나라'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바람의나라' 연혁

- 2011년 현재 국내 누적 회원 수 1,800만 명 보유
- 2010년 7월 백제 업데이트 실시
- 2008년 12월 ‘바람의나라’ 소설책 출간
- 2007년 7월 ‘바람의나라’ 메인스토리 ‘바람연대기’공개
- 2006년 7월 ‘바람의나라’ 10주년
- 2005년 8월 부분유료화 성공으로 동시접속자 13만 명 기록
- 2002년 3월 인도네시아어판 ‘바람의나라’(Nexia) 현지 상용화
- 2001년 3월 인도네시아어판 ‘바람의나라’(Nexia) 발표
- 2000년 9월 일어판 ‘바람의나라’(風の王國) 일본 현지 상용화
- 1999년 7월 프랑스어판 ‘바람의나라’(Le Royaume des Vents) 프랑스 현지 상용화
- 1999년 7월 99년 상반기 천리안 콘텐츠 대상(최우수 엔터테인먼트 부문)
- 1999년 5월 영문판 ‘바람의나라’(Nexus TK), 호주 Hot games 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 차지
- 1999년 1월 영문판 ‘바람의나라’(Nexus TK), 글로벌 유력 게임 전문 차트 ‘인터넷 월드차트’ 15위 (국산 게임 최초로 50위 안에 진입)
- 1998년 7월 영문판 ‘바람의나라’(Nexus TK), 미국 현지 상용화
- 1998년 2월 문화체육부-전자신문사 주관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
- 1997년 10월 영문판 ‘바람의나라’ 전세계 영어권 사용자 대상으로 서비스 개시
- 1996년 11월 아이네트 인터넷 플랫폼 아이월드에서 무료 서비스 개시
- 1996년 4월 ‘바람의나라’ 정식 서비스 실시
- 1996년 2월 ‘바람의나라’ 시범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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