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징기스칸온라인'의 지난 7일까지의 가입자 중 30, 40대의 게임 이용자가 전체의 60퍼센트를 넘어서는 등 비교적 높은 연령의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연령 분포는 성인층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함께 홍보모델인 이계인씨의 역할이 주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러 사극에서의 열연으로 무협의 분위기와 잘 맞을 뿐만 아니라 코믹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게임으로의 접근을 쉽게 했다는 것이 라이브플렉스 측의 분석이다.
라이브플렉스는 홍보모델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오는 이계인 NPC를 게임 내에 배치하고 20일까지 게임에 참여해 20레벨과 40레벨을 달성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각 레벨에 맞는 2종의 명성 무기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이계인씨가 등장하는 다양한 소재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징기스칸온라인'은 이러한 상승세로 꾸준히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9일 새로운 서버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9일과 10일 이틀 동안 특정 시간대에 경험치를 200퍼센트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