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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진출 마지막 기회 '슈퍼스타K온라인'으로 통한다

국내 최초 온라인 노래배틀 게임 '슈퍼스타K온라인'이 화제다.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3'와 연계한 온라인 특별예선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오프라인 본선은 물론 예선 탈락자들에게 재도전의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 특히 '슈퍼스타K온라인'은 '슈퍼스타K3'의 패자부활전 역할도 겸하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 E&M 넷마블은 지난달 28일부터 '슈퍼스타K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슈퍼스타K3'에 도전할 수 있는 특별예선을 지난 7일부터 4주 동안 실시한다. 특별예선은 게임 내 '슈퍼스타K3' 모드에서 자신의 실력이 담긴 노래를 녹음해 홈페이지에 올리면 자동으로 참가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단순 노래배틀 게임을 즐기려는 이용자들과 '슈퍼스타K3' 참가자들이 몰려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잇고 있는 상황이다.

CJ E&M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7일 특별예선이 진행된 이후 매일 약 1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몰려 경합을 벌이고 있다. CJ E&M 넷마블은 11일 현재 '슈퍼스타K3 모드'를 통해 참가 신청한 이용자는 약 470 명에 이르며, 기본 이용자 수도 오픈 전보다 약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네티즌 투표로 진행되는 특별예선인 만큼 '슈퍼스타K온라인' 이용자 외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홈페이지를 방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CJ E&M 넷마블 관계자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슈퍼스타K온라인 특별예선을 통해 스타의 꿈을 키워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예선은 게임 참여자들과 네티즌들의 직접 심사 평가로 나눠지며, 총 3단계의 예선을 거쳐야 한다. 1차 예선에선 영상 투표 점수 60%, 팬 수 20%, 싸이월드 팬/공감지수 20%를 합산해 매주 25명씩 4주 간 총 100명이 선발된다. 1차 예선을 통과한 100인은 또 한번의 심사를 거쳐 3차 예선에 진출할 30명을 선별, 최종 관문인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슈퍼스타K3'에 도전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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