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현지 퍼블리셔 메가수스(대표 Sasan Widjaja)를 통해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의 인도네시아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에 이은 '카스온라인'의 다섯 번째 해외 진출국으로, 넥슨은 이번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확실히 검증된 카스 온라인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FPS 이용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15일부터 21일까지 약 1주간 실시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각종 무기 및 장비세트를 지급하고 생성한 게임 닉네임을 정식서비스까지 유지시켜주는 등 현지 이용자들의 성향을 고려한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넥슨의 라이브2본부 곽용신 본부장은 "현재 '카스온라인'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 등 아시아지역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질 높은 콘텐츠를 활용해 '카스온라인'이 인도네시아에서도 대표 FPS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