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30일 사전 공개서비스를 실시한 'FC매니저'는 게임트릭스 기준 125위로 PC방 순위사이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지속적으로 순위 상승을 하며 지난 14일에는 57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실행 PC방의 수도 첫날 1,191개에서 지난 14일 3,673개로 3배 이상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개인 사용자를 포함한 전체 게임 지표 역시 서비스 시작 이후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RPG와 FPS가 강세인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라는 장르에서 이렇게 빠른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비교적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가동이 잘 되고, 액션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마우스나 키보드를 빨리 다루지 못하더라도 게임을 컨트롤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서, 30대 이상의 직장인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많이 어필되고 있는 것 같다. 지루한 장마철에 FC매니저가 이용자들의 기분을 즐겁게 하는데 한몫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