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C9'은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 된 일본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요 캐릭터 성우들의 목소리가 적용 된 일본 현지화 버전을 선보여 단숨에 일본 내 이용자들의 주목을 이끌어 냈다.
게임온은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 버전에서 공개 되지 않았던 '칸노 요코'의 게임음악을 사용한 게임 동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칸노 요코'는 '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 등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의 음악을 담당했으며, 다수의 게임음악에도 참여해 특유의 서정적이고 환타지적인 음악성을 선보여 온 세계적인 음악 작곡가이다.
'C9'의 일본 현지화 총괄 PD인 나카가와 유키노부는 "온라인 게임과 관련 된 여러 웹진과 게시판에서도 C9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일본 이용자들의 게시글이 늘어나고 있다"며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만큼 시범 서비스 후에도 성공적으로 이용자들을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C9'은 지난 6월 현지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후 현재까지 일본 유명 게임웹진 '4gamer.net'의 게임 주목도 랭킹 2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 제2의 한국 온라인 게임 전성기를 열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웹젠 김창근 대표는 "C9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해 온 게임들의 해외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 됐다"며 "일본, 중국 등 여러 지역에서 게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 하반기 웹젠 해외 서비스 실적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