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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원] 신해철과 김가연, '워렌전기'를 말하다

알트원(대표 홍창우)이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MMORPG '워렌전기'의 파이널 전쟁 테스트를 앞두고 신해철과 김가연의 홍보영상을 22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워렌전기'의 음원 제작과 기획에 참여한 신해철과 김가연이 동반출연, 음악 제작 컨셉과 개발 뒷얘기를 비롯하여 '워렌전기'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십이지천' 게임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알트원과 인연을 맺은 김가연은 "이용자의 입장에 초점을 맞춰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며 "전쟁 명문가 알트원이 제작한 게임이니 만큼 이용자들을 만족시킬만한 게임이 될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가연의 제안으로 '워렌전기' 음원 제작을 맡은 신해철은 "평소에 영화 OST에 버금가는 게임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최근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인 '미디어오케스트라'로 작업한 첫 번째 작품이어서 본인에게도 '워렌전기'는 아주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알트원 사업팀 오현정 팀장은 "'워렌전기'에서 두 연예인의 등장은 단순한 홍보 모델을 통한 마케팅이 아닌 직접 게임 제작에 참여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파이널 전쟁 테스트에서 김가연의 기획의도를 시작으로 OBT에서 신해철의 음원까지 차례로 공개되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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