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캐주얼 RPG '메이플스토리'가 국내 게임 최초로 동시 접속자 수 50만명을 넘어서며 또다시 온라인게임 역사를 새로 썼다.
이는 지난 7일 레전드 업데이트 1탄 '캐논슈터' 업데이트 후 이틀 만에 기록한 당시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인 41만 7000명보다 약 41% 증가(약 17만 명)된 수치다. 총 세번의 '레전드' 업데이트 중 공개된 두번의 콘텐츠 모두 큰 화제를 모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신기록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1일 신규직업 '메르세데스' 업데이트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급상승검색어 및 일간종합검색어 상위권에 '메르세데스 스킬트리'등 관련 검색어가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넥슨코리아는 이번에 공개된 메르세데스가 '메이플스토리'에서 처음으로 게임 내 남녀 성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과 화려하고 강력하지만 우아함을 지닌 캐릭터로 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레전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역시 게임의 재미를 더해 이 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넥슨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넥슨코리아 오한별 실장은 "매번 열정적으로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시는 많은 게이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재미와 즐거움이 넘치는 콘텐츠로 끊임없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코리아는 오는 8월4일 '메이플스토리'에 '레전드' 업데이트의 마지막 콘텐츠인 '데몬슬레이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