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소프트(대표 강은성)가 개발한 MMORPG '에다전설'(일본명 : 레전드 오브 에다)이 일본 최대 퍼블리셔인 넥슨에 의해 2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14일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이하 CBT) 없이 바로 일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픈 베타 테스트(이하 OBT)에서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 일본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시켜주는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
'에다전설'이 이처럼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는 것은 대규모 전장 RvR '성물전'의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야소프트의 파트너사인 넥슨 퍼블리싱 담당자는 "'에다전설'의 최대 장점인 귀여운 캐릭터와 RvR '성물전'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평이 좋다”며 "RvR '성물전'의 경우 많은 이용자들이 참가해 이용자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타 게임과는 다르게 저레벨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많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에다전설' OBT를 진행하는 서버의 안정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RvR '성물전'의 참여를 하고 싶어하는 이용자들이 많았으나 인수제한으로 인하여 입장(참여)을 할 수 없는 이용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RvR '성물전'의 오픈 일정에 대한 변경 등을 진행해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