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대표 유현오)은 알오씨워크스(대표 노융현)가 개발한 MMORPG '마에스티아온라인'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머리털이 피어난 사건'이라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마에스티아를 하면 머리털이 자란다'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시작되는 이번 캠페인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게임'이라는 '마에스티아'의 의지를 담고 있다. 론칭시 MMORPG라는 장르에서 당연시되는 그룹 플레이에서 탈피해 솔로 플레이를 지향하는 컨텐츠를 내세워 눈길을 끌었던 '마에스티아'의 또 다른 시도라고도 할 수 있다.
우선 '마에스티아, 머리털 피어난 사건 수사에 동참하라!' 이벤트는 게임을 하면서 머리털이 자라지 않았다면 모발 이식 수술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4일부터 9월1일까지 회원가입 후 일정 레벨에 도달했을 때 '마에스티아'의 탈모방지센터로 관련 내용을 신고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300만원의 모발 이식 수술비를 5명에게 지원하고, 탈모방지 샴푸 비용 3만원을 총 5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은 "마에스티아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용자층의 관심사에 탈모가있다는 것에 착안해 재미있는 이슈 캠페인을 진행해보기로 했다"며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바뀔 수 있다는 마에스티아의 의지와 함께 하는 캠페인으로 탈모를 시작으로 앞으로 이 같은 이슈의 캠페인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